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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썬 시각화2

python 시각화 : Seaborn seaborn이란 ? Seaborn(발음: 시본)은 파이썬 데이터시각화 라이브러리이며, matplotlib라는 파이썬 시각화툴을 기반으로하고있다. Seaborn은 고수준(high-level) 인터페이스로, 통계적인 그레픽이나 디자인측면에서 손쉽게 구현이 가능하다(여기서 "고수준"은 사용자가 디테일한 수준까지 설정할필요없이, 몇가지 설정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. 반대어는 저수준으로 디테일한 수준까지 고려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). 쉽게얘기하면, 그레프를 조금 더 쉽게 그려주는 페키지이다. 그레프를 통상 관계형, 범주형, 분포, 회귀, 행렬로 나누어서 설명을 한다. Seaborn은 스스로 그래프를 그리는 기능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. 그레프 크기 설정 matplotlib.pyplot.sub.. 2019. 6. 10.
Python 시각화: 기본 파이썬에서 시각화 할 수 있는 여러 패키지들이 있다.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.Plotnine: ggplot2에 기반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, 표현이 가능하다.Plotly: 대화식 그레프를 그려주는 라이브러리. 시각화를 위해 D3.js을 사용. 이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한다. D3는 data driven document 을 의미한다. Folium: 지도데이터의 플롯팅. 지도 API이다. 지도를 화면에 그레프를 그릴 수 있다. 지도 이외에 오버레이를 할 수 있어서, 추가정보를 입힐 수 있다.Pyecharts: 바이두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만든 Echarts.js의 파이선 버전이다.Matplotlib: python 2D 플로팅 라이브러리. 플렛폼(운영체제)에 독립적인 대.. 2019. 5. 30.